[언론] 한국세무회계학회 동계학술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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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작성일 20-12-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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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회계학회,
Beyond Corona, Toward a New Normal, Paradigm Shift 동계학술발표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2월 4일 오후 1시 대구 그랜드호텔프라자홀에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하였다.
개회사에서 윤우영 회장은 ‘Beyond Corona, Toward a New Normal, Paradigm Shift’라는 대주제 아래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세무회계학회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단체로서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학술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다.
내빈 축사에서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한국세무회계학회가 학계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 학술단체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모범경영대상은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세무회계대상은 셜록텍스(서울 소재) 진형태 세무사가 각 각 수상하였다.
개회식 이후 세무회계 분야를 포함한 회계학 전반의 학술발표가 진행되었다. 먼저, 공통분과에서 김영락(계명문화대, 명예회장) 교수의 ‘연구진실성 확보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의 연구윤리 교육이 있었으며, 지상현(백석대, 편집위원장) 교수의 ‘세무회계연구 자체평가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진 오프라인 분과에서는 서정화(경북대)ㆍ이호영(연세대) 교수의 ‘중단영업손익을 통한 이익조정 연구 – 중단영업손익의 발생사유를 중심으로’, 김승준(수원대)ㆍ박재환(계명대) 교수의 ‘회계기준과 세법, 법적 체계의 국가별 차이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 -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를 중심으로’ 등 총 1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온라인 분과에서는 이태정ㆍ윤우영(계명문화대) 교수의 ‘비대면수업사례와 개선방안’ 등 4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총 5개 분과 21편의 연구 논문에 대한 회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제28대)은 대전보건대 이원일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부산대 이찬호 교수가 선출되었다.
사무국장 이연희(계명대) 교수는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회원 상호 간의 학문적인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학술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이하는 전국규모의 세무회계 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약 8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매년 2번의 정기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연간 4회(3월, 6월, 9월, 12월) 세무회계연구 논문집을 발간하며 있으며,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교수법, 자격증 제도 등에 대한 현안 문제와 관련된 많은 연구를 수행하며 정책적인 제안을 하는 등 세무회계 분야의 발전에 지속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Beyond Corona, Toward a New Normal, Paradigm Shift 동계학술발표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2월 4일 오후 1시 대구 그랜드호텔프라자홀에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하였다.
개회사에서 윤우영 회장은 ‘Beyond Corona, Toward a New Normal, Paradigm Shift’라는 대주제 아래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세무회계학회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단체로서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학술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다.
내빈 축사에서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한국세무회계학회가 학계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 학술단체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모범경영대상은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세무회계대상은 셜록텍스(서울 소재) 진형태 세무사가 각 각 수상하였다.
개회식 이후 세무회계 분야를 포함한 회계학 전반의 학술발표가 진행되었다. 먼저, 공통분과에서 김영락(계명문화대, 명예회장) 교수의 ‘연구진실성 확보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의 연구윤리 교육이 있었으며, 지상현(백석대, 편집위원장) 교수의 ‘세무회계연구 자체평가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진 오프라인 분과에서는 서정화(경북대)ㆍ이호영(연세대) 교수의 ‘중단영업손익을 통한 이익조정 연구 – 중단영업손익의 발생사유를 중심으로’, 김승준(수원대)ㆍ박재환(계명대) 교수의 ‘회계기준과 세법, 법적 체계의 국가별 차이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 -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를 중심으로’ 등 총 1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온라인 분과에서는 이태정ㆍ윤우영(계명문화대) 교수의 ‘비대면수업사례와 개선방안’ 등 4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총 5개 분과 21편의 연구 논문에 대한 회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제28대)은 대전보건대 이원일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부산대 이찬호 교수가 선출되었다.
사무국장 이연희(계명대) 교수는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회원 상호 간의 학문적인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학술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이하는 전국규모의 세무회계 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약 8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매년 2번의 정기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연간 4회(3월, 6월, 9월, 12월) 세무회계연구 논문집을 발간하며 있으며,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교수법, 자격증 제도 등에 대한 현안 문제와 관련된 많은 연구를 수행하며 정책적인 제안을 하는 등 세무회계 분야의 발전에 지속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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