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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한국세무회계학회 회원여러분에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머지않아 20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될 학회의 발자취를 돌이켜 보면 많은 회원 분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우리 학회는 오늘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과거 우리학회가 태동 될 때만 해도 2010년은 멀게 느껴졌으며, 요즘은 변화라는 단어보다는 급변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엘빈토플러는 그의 저서 미래의 충격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이미 변화의 가속 그 자체가 하나의 기본적인 힘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응해 나가는 변화의 진도를 조절하는 일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몇 가지를 역점으로 수행코자 합니다.
첫째, 세무회계 연구(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지(후보지)로의 완벽한 신청 준비를 하도록 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경쟁력 있는 학회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바,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둘째, 권역별 회원배가 운동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권위 있는 전국규모의 학회로 내실 있게 성장토록 하겠습니다. 이 또한 권역별 선의 경쟁을 통한 내실을 의미 합니다.
셋째, 회원 상호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는 프로그램을 갖도록 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합을 다져나가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세무회계를 사랑하는 만큼 학회를 더욱 사랑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머니 속에 조약돌처럼 애착을 느끼는 학회가 되로록 우리 모두 동참하여야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2010년 1월 4일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 학회장 장병식(우송정보대학 교수)
존경하는 한국세무회계학회 회원여러분에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머지않아 20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될 학회의 발자취를 돌이켜 보면 많은 회원 분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우리 학회는 오늘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과거 우리학회가 태동 될 때만 해도 2010년은 멀게 느껴졌으며, 요즘은 변화라는 단어보다는 급변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엘빈토플러는 그의 저서 미래의 충격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이미 변화의 가속 그 자체가 하나의 기본적인 힘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응해 나가는 변화의 진도를 조절하는 일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몇 가지를 역점으로 수행코자 합니다.
첫째, 세무회계 연구(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지(후보지)로의 완벽한 신청 준비를 하도록 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경쟁력 있는 학회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바,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둘째, 권역별 회원배가 운동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권위 있는 전국규모의 학회로 내실 있게 성장토록 하겠습니다. 이 또한 권역별 선의 경쟁을 통한 내실을 의미 합니다.
셋째, 회원 상호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는 프로그램을 갖도록 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합을 다져나가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세무회계를 사랑하는 만큼 학회를 더욱 사랑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머니 속에 조약돌처럼 애착을 느끼는 학회가 되로록 우리 모두 동참하여야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2010년 1월 4일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 학회장 장병식(우송정보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