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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학회 회원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한국세무회계학회는 1994년 1월에 뜻있는 교수들에 의하여 발기회의를 가지면서 대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연이어 같은 해 2월에 창립총회를 갖고 정관의 재정과 임원의 구성등을 마쳤습니다.
그 사연인즉,
첫째, 1999년도 9월의 재정경제부로부터 사단법인화 설립이 이루어졌고
둘째, 1999년도의 국제표준연속간행물 번호(ISSN 1226-1947)를 부여받은 것을 활용함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셋째, 2000년 5월 한국학술단체연합회에 회원가입과
넷째, 2001년도부터 학술발표 년2회와 학술논문발간 년2회로 배가운동을 일으켜 현재 정착중에 있으며
다섯째, 2001년 6월에 한국세무회계학회의 home-page 구축으로 대외 공신력을 얻는 등 우리학회의 위상이 급 성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우리학회의 안목을 넓혀 나가기 위한 과제를 살펴 보면
첫째, 현재의 전문대학에 편중되어 있는 회원구성을 탈피하여 전국단위의 회원가입으로 인식전환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이며
둘째, 학술진흥재단에 저의 학회의 평가를 받기 위한 준비입니다.
이제 평가 준비를 위하여 대외협력위원회가 발족되어 있습니다. 조속히 업무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일입니다.
끝으로 정보화 시대에 home-page의 구축은 늦은 감이 있으나 많은 활용으로 학회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면서 제7대 학회장의 미비한 점과 그리고 이루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새로이 선출되는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학회의 성장 발전에 적극 협조하시어 회원 스스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학회 제반활동에 적극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2001년 7월 6일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
학 회 장 김 은 수
한국세무회계학회는 1994년 1월에 뜻있는 교수들에 의하여 발기회의를 가지면서 대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연이어 같은 해 2월에 창립총회를 갖고 정관의 재정과 임원의 구성등을 마쳤습니다.
그 사연인즉,
첫째, 1999년도 9월의 재정경제부로부터 사단법인화 설립이 이루어졌고
둘째, 1999년도의 국제표준연속간행물 번호(ISSN 1226-1947)를 부여받은 것을 활용함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셋째, 2000년 5월 한국학술단체연합회에 회원가입과
넷째, 2001년도부터 학술발표 년2회와 학술논문발간 년2회로 배가운동을 일으켜 현재 정착중에 있으며
다섯째, 2001년 6월에 한국세무회계학회의 home-page 구축으로 대외 공신력을 얻는 등 우리학회의 위상이 급 성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우리학회의 안목을 넓혀 나가기 위한 과제를 살펴 보면
첫째, 현재의 전문대학에 편중되어 있는 회원구성을 탈피하여 전국단위의 회원가입으로 인식전환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이며
둘째, 학술진흥재단에 저의 학회의 평가를 받기 위한 준비입니다.
이제 평가 준비를 위하여 대외협력위원회가 발족되어 있습니다. 조속히 업무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일입니다.
끝으로 정보화 시대에 home-page의 구축은 늦은 감이 있으나 많은 활용으로 학회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면서 제7대 학회장의 미비한 점과 그리고 이루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새로이 선출되는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학회의 성장 발전에 적극 협조하시어 회원 스스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학회 제반활동에 적극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2001년 7월 6일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
학 회 장 김 은 수